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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26
    버라이존 아이폰 무제한 데이타 플랜
  2. 2011/01/26
    Sprint HTC EVO
2월 10일에 출시할 버라이존 아이폰 데이타 플랜 중 30불에 무제한 플랜 컴펌!
햐 +.+ 마구 마구 설레는 플랜이구나. 게다가 버라이존, 뉴욕 전철에서 빵빵 터지는 버라이존!

사실 AT&T도 처음에 무제한 플랜이 있었고 얼마전까지 데이타 플랜을 바꾸지 않아 무제한 플랜을 계속 이용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테터링이 가능한 플랜으로 다시 변경... 킁...

플랜 변경한 걸 별로 후회하진 않았는데, 스프린트 Mobile Hotspot 플랜을 새로 득템한 Evo에 추가해놔서 앞으로 사용 패턴을 보고 플랜들을 잘 정리해야 할꺼 같다.

EVO 잠깐 써봤는데, 스크린이 4.3인치라 아이폰보다 휠씬 크지만, 아이폰 4의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큰 화면이 단지 크기(키크고 싱거운것처럼)만 할 뿐 눈이 그다지 즐겁진 않은거 같다.

예를 들면, BJ에서 구매한 삼성 27인치 모니터(1920 X 1080) 과 애플 LED 시네마 27인치 모니터(2560 X 1440)의 차이처럼...

그래도 EVO 득템으로 Sprint의 4G(아직 안되는 동네가 많지만, 집에서도 안돼 ㅡ.ㅡ 그래도 맨하탄에선 되니) Mobile Hotspot으로 아무데서나 데이타 걱정 없이 연결된 세상을 즐길 수 있는게 참 좋다. 주렁 주렁 케이블로 연결할 필요도 없고 블루투스로 잡으려고 이 방법 저 방법 고민할 필요없이 그냥 Wifi로 연결하면 된다는게 마구 마구 가슴이 떨린다!

LIRR 타고 한시간씩 걸려 맨하탄 나갈 때, 이젠 셀폰 따윈 주머니에 넣어둔체 쾌적하게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캬아~

이렇게 되면, iPad 2도 구지 3G 모델을 득템할 이유가 대략 없어지지만... 지금 아이패드를 아이들이 너무 험하게 가지고 놀고 또 소문처럼 해상도가 대폭 업그레이드되면, 충분히 득템할 이유가... 쿨럭!

어쨌든, 비슷한 고민이나 니즈가 있는 사람들이 분명 많을 텐데...
스프린트나 버라이존의 Mobile HotSpot(현재 스프린트는 Epic과 Evo 두 기종만 지원) + 무제한 데이타 플랜이면, 구지 타블렛 데이타 플랜(스프린트는 5기가에 60불) 따위 가입할 필요가 있을까?!

요 몇일 사이에 집과 이동 중 업무 환경이 타임머신 타고 미래에 온 듯 너무 많이 업그레이드 되어버렸다.

젠장! 신난다! 버닝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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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안드로이드폰
HTC Hero에 제대로 실망해서 안드로이드는 아마 안될꺼야 했었는데...

주변에서 하도 갤럭시 S 좋다고 해서 Sprint에 나와 있는 갤럭시 S Epic으로 업그레이드했다가, 하루만에 다시 EVO로 기기 변경

리인스탁피로 39불 더 내긴 했지만
이것 저것 테스트 해보려면 아무래도 기약없는 2.1 버젼의 Epic 보단 2.2의 Evo가 사실 더 필요했다.

4G 속도감은 아직 모르겠고, 가장 맘에 드는건 Mobile HotSpot 기능

와우!

나에게 정말 필요했던 기능이야!
이제 대략 언제 어디서든 맘만 먹으면, 연결된 세상!

이것 저것 만져보고 느끼는건데, 아직도 사실 터치 반응감이 아이폰에 익숙해져 있어 좀 거시기 하지만... 그래도 이것 저것 나름 많이 괜찮아졌네 : )

앞으로 쳐박아두지 말고 잘 가지고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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