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에 출시할 버라이존 아이폰 데이타 플랜 중 30불에 무제한 플랜 컴펌!
햐 +.+ 마구 마구 설레는 플랜이구나. 게다가 버라이존, 뉴욕 전철에서 빵빵 터지는 버라이존!
사실 AT&T도 처음에 무제한 플랜이 있었고 얼마전까지 데이타 플랜을 바꾸지 않아 무제한 플랜을 계속 이용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테터링이 가능한 플랜으로 다시 변경... 킁...
플랜 변경한 걸 별로 후회하진 않았는데, 스프린트 Mobile Hotspot 플랜을 새로 득템한 Evo에 추가해놔서 앞으로 사용 패턴을 보고 플랜들을 잘 정리해야 할꺼 같다.
EVO 잠깐 써봤는데, 스크린이 4.3인치라 아이폰보다 휠씬 크지만, 아이폰 4의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큰 화면이 단지 크기(키크고 싱거운것처럼)만 할 뿐 눈이 그다지 즐겁진 않은거 같다.
예를 들면, BJ에서 구매한 삼성 27인치 모니터(1920 X 1080) 과 애플 LED 시네마 27인치 모니터(2560 X 1440)의 차이처럼...
그래도 EVO 득템으로 Sprint의 4G(아직 안되는 동네가 많지만, 집에서도 안돼 ㅡ.ㅡ 그래도 맨하탄에선 되니) Mobile Hotspot으로 아무데서나 데이타 걱정 없이 연결된 세상을 즐길 수 있는게 참 좋다. 주렁 주렁 케이블로 연결할 필요도 없고 블루투스로 잡으려고 이 방법 저 방법 고민할 필요없이 그냥 Wifi로 연결하면 된다는게 마구 마구 가슴이 떨린다!
LIRR 타고 한시간씩 걸려 맨하탄 나갈 때, 이젠 셀폰 따윈 주머니에 넣어둔체 쾌적하게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캬아~
이렇게 되면, iPad 2도 구지 3G 모델을 득템할 이유가 대략 없어지지만... 지금 아이패드를 아이들이 너무 험하게 가지고 놀고 또 소문처럼 해상도가 대폭 업그레이드되면, 충분히 득템할 이유가... 쿨럭!
어쨌든, 비슷한 고민이나 니즈가 있는 사람들이 분명 많을 텐데...
스프린트나 버라이존의 Mobile HotSpot(현재 스프린트는 Epic과 Evo 두 기종만 지원) + 무제한 데이타 플랜이면, 구지 타블렛 데이타 플랜(스프린트는 5기가에 60불) 따위 가입할 필요가 있을까?!
요 몇일 사이에 집과 이동 중 업무 환경이 타임머신 타고 미래에 온 듯 너무 많이 업그레이드 되어버렸다.
젠장! 신난다! 버닝 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