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일하다보면, 그게 고객이든 함께 일하는 동료든 실망할 때가 있다.
물론 내 코가 석자이고, 내 자신에게 실망하는걸 헤아린다면 아마 그들은 양반이겠지.
스스로에 대해 아는 것.
그리고 그런 자신을 믿는 것.
이게 참 중요한거 같다.
어떤 사람들 보면, 자기 자신도 제대로 돌아볼 줄 모르면서
타인에 대해 무척이나 잘 아는 척을 한다.
어쨌든,
습관이 참 무서운게 아침형 인간이 되려고 했는데
늦은 밤 고객 전화에 겨우 잠들었다가 깨버리는 바람에
활활 이 새벽을 버닝모드로 보내고 있다.
늦은 새벽.
문득 스스로를 돌아보며...
잘 하고 있는지?! 아무 문제는 없는지 곰곰히 되집어 본다.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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