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다행스러운게 맥북 에어 신제품 발매가 루머였나보다.
(이런 미틴 ㅡ.ㅡ 애플 사이트에 가면 왜 이리 살게 많은지! 새로 나온 맥북 프로도 왠지 필요한거 같고...)
요즘은 참 루머들도 업그레이드 되어서 그런지... 정말 믿을만 하다.
(머 대략 대부분은 믿을 만한 소식통에 의하면이라고 시작하지만... 마치 남미의 환상주의 문학처럼... 그리고 정말 대단한 소스라 생각하게 만드는데, 이게 사실 소설이 아니라 카더라 통신들 뉴스와 이를 재생산하는 블로그와 IT 관련 미디어들 탓인거 같다. 믿게 만드는 시츄에이션을 만들어 버리는 것... 이번주 내내 "맥북 에어 신제품 발표가 12일 새벽에 애플 사이트 업데이트를 통해 있을 것이다"라는 넘쳐나는 트위팅들을 보면... ㅡ.ㅡ 아 정말인가봐! 하고 믿게 만들어 버린다.)
어쨌든, 새로 나올 맥북 에어는 또 어떨까 하고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사실 스팩업 정도겠지만, 이런 상상을 해봤다. 맥북 에어라면 ㅡ.ㅡ 아이폰(아이패드) OS와 듀얼 부팅이면 참 좋겠단 생각... 평상시엔, 아이패드 처럼 쓰고 ㅡ.ㅡ 필요할 때 레오파드로 부팅하는... 생각해보니 좀 이상하긴 하지만... 아이패드가 좋은건 이메일이건 문서건 필요할 때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 더 이상 부팅 되는 동안 커피를 내린다든지 하는거 없이. 아이패드를 쓰면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있는 시간이 참 많이 줄었다.)
(사실 스팩업 정도겠지만, 이런 상상을 해봤다. 맥북 에어라면 ㅡ.ㅡ 아이폰(아이패드) OS와 듀얼 부팅이면 참 좋겠단 생각... 평상시엔, 아이패드 처럼 쓰고 ㅡ.ㅡ 필요할 때 레오파드로 부팅하는... 생각해보니 좀 이상하긴 하지만... 아이패드가 좋은건 이메일이건 문서건 필요할 때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 더 이상 부팅 되는 동안 커피를 내린다든지 하는거 없이. 아이패드를 쓰면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있는 시간이 참 많이 줄었다.)
애플의 신제품 타임 라인을 봤을 때, 상당히 신빙성 있는 내용이라 생각했었는데, 결국 업데이트는 없었다.
한가지 더... 아이패드 사용하면서 바뀐 점
"더 이상 아이폰 앱들을 찾지 않게 된 점. 이제는 아이패드 앱만 찾고 쓰게 되는거 같다."
그리고, 고객과 만나 프리젠테이션 할 때의 기분이란 화창한 날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트래픽 따위는 전혀 없는 맨하탄을 드라이브 하는 그런 기분.
사실 아이패드 사서 그날 바로 구매한 앱이 키노트랑 페이지 넘버 등이었는데, 근 한달이 지나서야 제대로 사용하고 있다.
참 신기한게 핑거 UI로 사용하는 키노트, 페이지 그리고 넘버 등이 어렵지 않다는 점!
(사실 맥에서 만든 키노트만 플레이 되어도 행복해! 하고 생각했는데, 막상 써보니, 참 애플의 사용자 위주의 UI 철학이 느껴진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아이폰에서 문자 보내듯 아이패드에서 손가락질로 문서를 휙휙 만들 날이 올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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