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Open Late 광고 시리즈 중 이 컷이 제일 웃긴거 같다!
녀석 흘리지 말고 먹지 : (
요즘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님의 블로그 제목과 어울리는 생활을 하고 있다.
오늘도 잠깐 머 좀 찾아볼까 하는 마음으로 구글링하다가 나도 모르게 아마존에서 이것 저것 장바구니에 담고 있는 모습에 화들짝!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있으면 유용한 자동 병따게와 자동 와인 오프너 등을 아주 태연하게 결재해버렸다.
지를 당시 무언가 홀린 듯 이게 왜 필요한지 이유들을 머리속에 30가지 정도 떠올리며 그래 이건 잘하는 짓이다. 주문을 외고 있었던거 같다.
정신 차렸을 땐 이미 컴퍼메이션 메일을 받도 난 후...
요근래 느끼는거지만, 쇼핑몰들이 참 사람들이 잘 지르도록 UI를 만들어 놓은거 같다.
3시간안에 사면 쉽핑비가 공짜랄지, 앞으로 57분 안에 사면 물건을 이번주에 받아보게 해준다든지...
아아~ 화면아래 이거랑 요거랑 같이 사면 57% 할인을 해준다든지
갑자기 튀어 나오는 앞으로 32분 안에 사면 내일 물건을 받을 수 있게 보장을 해준다든지...
이런 문구들 ㅡ.ㅡ^
왠지 이 녀석들을 장바구니에 오래 담아놓거나 나중을 위해 세이브해 놓으면 이런 혜택을 다음번에 못받을꺼 같은 느낌을 만들어 주신다.
그나저나 이번주 토요일에 애플 스토어에서 iPad를 오전 9시부터 판매 시작한다는데, ㅡ.ㅡ
미쳤나보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애플 스토어가 어딘지 디렉션이 어떻게 되는지 보고 있는 내 자신을 보면서... 화들짝 식은땀을 닦아내고 있다.
지름신 그 분은 아주 가까이 계신다. ㅡ.ㅡ 이런!
(어제 분명히 지름신을 멀리 하겠다고 마님께 약속했는데 ㅡ.ㅡ)
전문가들의 초기 진단과 달리 Apple 주가는 오전 강세에 오후에 약간 약세를 되풀이하고 있다.
이런 주가는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 때문인건가?!
아마존 주가도 다우 지수 평균보다 낮은 폭으로 하락하고 높은 폭으로 상승하는걸 보면...
사람들은 아직도 전자책 시장에서 아마존과 Apple 중 어느곳이 이길지 의견들이 분분한거 같다.
꼭 애플빠라서 드는 생각은 아니고, 시장 개척을 아마존이 시장 선점은 애플이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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